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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첼 43득점’ 클리블랜드, 데이비스 도중 빠진 레이커스에 승리

  • 농구
경기 종료후 좋아하고 있는 도노반 미첼

클리블랜드, LA 레이커스에 116-102로 승리

43득점을 하며 팀 승리를 이끈 도노반 미첼
43득점을 하며 팀 승리를 이끈 도노반 미첼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이하 클리블랜드)가 도노반 미첼(26)의 활약에 힘입어 LA 레이커스(이하 레이커스)를 제압했다.

클리블랜드는 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 있는 로키 모기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NBA 2022-23시즌 졍규리그 경기에서 레이커스를 116-102, 14점 차로 이겼다.

이로써 클리블랜드는 16승 9패를 기록해 동부 콘퍼런스 3위를 유지했다.

클리블랜드는 도노반 미첼이 3점슛 3개 포함 43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4스틸, 재럿 앨런이 24득점 11리바운드 3스틸, 다리우스 갈랜드가 21득점 11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레이커스는 르브론 제임스가 21득점 17리바운드 4어시스트, 러셀 웨스트브룩이 16득점 3어시스트, 데니스 슈뢰더가 16득점으로 분전했다.

경기 주요 내용

클리블랜드와 레이커스 선수들
클리블랜드와 레이커스 선수들

1쿼터는 클리블랜드가 27-26, 1점 차로 앞서나갔다.

레이커스는 2쿼터에 데이비스가 독감 증세로 이날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그런 상황 속에서도 레이커스는 쿼터 중반까지 버티는 데 성공했으나, 미첼의 미드레인지 공격을 전혀 막아내지 못해 주도권을 내줬다.

도노반이 홀로 11득점을 기록한 클리블랜드가 57-49, 8점 차로 앞선 채 전반전을 끝냈다.

데니스 슈뢰더가 3쿼터 초반을 산뜻하게 시작한 레이커스는 르브론과 로니 워커 4세 그리고 토마스 브라이언트의 돌파 득점으로 동점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그러자 도노반이 연속 돌파 득점과 스틸에 이은 속공 덩크 득점으로 달아나는 점수를 만들었다.

이에 레이커스는 데미안 존스의 투지 넘치는 득점과 토마스 브라이언트의 스텝백 3점슛 그리고 르브론의 활약으로 83-85, 2점 차까지 추격한 채 4쿼터를 맞이했다.

4쿼터가 시작되자 클리블랜드는 웨스트브룩과 오스틴 리브스의 공격을 막지 못한 것과 더불어 에반 모블리가 5파울로 벤치로 들어가는 변수가 생겼다.

경기 종료후 좋아하고 있는 도노반 미첼
경기 종료후 좋아하고 있는 도노반 미첼

그러나 클리블랜드에는 도노반이 있었다.

돌파 득점 그리고 3점슛에 성공해 레이커스의 타임아웃을 끌어냈다.

레이커스가 타임아웃 이후 진행된 공격을 3포제션이나 실패하는 동안 클리블랜드는 점수를 차곡히 쌓아갔다.

브라이언트는 앨런의 수비를 벗겨내고 연속 득점에 성공해냈고 슈뢰더도 앨런과의 미스매치를 공략해나갔다.

이에 미첼은 기습적인 돌파로 앤드원을 만들어내 분위기를 다시 클리블랜드로 가져왔다.

이후 클리블랜드는 레이커스의 턴오버를 끌어내면서 점수 차를 10점 이상으로 벌리기 시작했다.

종료 3분경 미첼이 스텝백 3점슛을 작렬 시켜 레이커스의 추격 의지를 꺾어버렸다.

이후 레이커스는 주전 선수들을 뺐고 도노반은 43득점까지 채운 뒤 퇴근 버튼을 눌렀다.

결국, 클리블랜드는 레이커스에 116-102, 14점 차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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