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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29득점’ 클리퍼스, 르브론 악전고투한 레이커스에 승리

클리퍼스의 승리를 이끈 폴 조지
클리퍼스의 승리를 이끈 폴 조지
클리퍼스의 승리를 이끈 폴 조지

LA 클리퍼스(이하 클리퍼스)가 폴 조지(32)의 활약을 앞세워 LA 레이커스(이하 레이커스)를 제압했다.

클리퍼스는 10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크립토 닷컴 아레나에서 NBA 22-23시즌 경기 상대인 레이커스를 114-101, 이겼다.

이날 경기에서 르브론 제임스는 30득점으로 활약했지만, 4쿼터 도중에 몸 상태에 이상을 느끼고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경기 주요 내용

골 밑 돌파하는 폴 조지와 따라가고 있는 르브론 제임스
골 밑 돌파하는 폴 조지와 따라가고 있는 르브론 제임스

1쿼터는 클리퍼스의 외곽포가 터지면서 레이커스에 앞서나갔다.

폴 조지와 루크 케너드가 연속 3점슛을 올리자 트로이 브라운 주니어의 득점과 르브론의 3점슛으로 역전을 만든 레이커스였다.

클리퍼스는 마커스 모리스 시니어가 3점슛으로 역전을 만들었고 조지의 연속 득점과 케너드의 3점슛으로 도망가는 점수를 생산했다.

이어진 공격에서 클리퍼스는 존 월과 조지의 3점슛이 또 들어갔고 그의 마지막 득점에 성공하면서 38-21, 17점 차로 리드했다.

2쿼터는 레이커스의 반격이 시작됐다.

노먼 파웰이 연속 자유투로 클리퍼스의 달아나는 점수를 만들자 르브론이 기어를 올렸다.
르브론은 연속해서 미드레인지 점퍼를 집어넣은 뒤 플로터에 성공, 오스틴 리비스스의 슛을 도왔다.

기세를 탄 레이커스는 리브스와 브라운 주니어의 연속 3점슛이 터졌고 러셀 웨스트브룩의 득점으로 스코어런이 이어지면서 52-54, 2점 차까지 추격한 채 전반전을 마쳤다.

3쿼터는 클리퍼스가 다시 힘을 냈다.

클리퍼스는 케너트의 3점슛을 시작으로 조지와 주바치의 득점으로 레이커스의 타임아웃을 끌어냈다.

이후 클리퍼스와 레이커스는 꾸준히 득점에 올리면서 접전을 이어갔다.

접전의 흐름을 끊어낸 것은 월이었다. 월은 웨스트브룩의 득점으로 2점 차까지 추격해오자 돌파 득점과 파웰의 득점을 도왔다.

이어 모리스도 3점슛으로 득점 지원에 나선 클리퍼스는 월이 테렌스 맨의 컷인과 모리스의 3점슛을 도우면서 스코어런을 이어갔다.

클리퍼스는 조지가 버저비터 득점까지 올려 87-75, 12점 차로 3쿼터를 앞선 채 끝냈다.

4쿼터는 시작하자마자 르브론이 덩크로 득점 사냥을 시작하자 맨과 파웰이 3점슛으로 도망가는 점수를 만든 클리퍼스였다.

르브론이 이어진 공격에서 풀업 3점슛과 주바치 앞에서 기습적인 3점슛으로 쫓아가는 점수를 만들었지만, 클리퍼스도 득점을 만들어내면서 점수 차가 좁혀지지 않았다.

경기 하이라이트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

르브론의 악전고투가 이어지는 가운데 클리퍼스는 종료 5분까지 리드를 내주지 않았고, 결국 르브론은 몸의 이상을 느낀 뒤 라커룸으로 경기장을 나갔다.

게다가 그가 데이비스를 공략하면서 그의 5번째 파울을 끌어내 레이커스는 악재를 연이어 맞이했다.

클리퍼스는 연이어 공격에 실패한 뒤 웨스트브룩이 데이비스와의 연속 투맨 게임으로 득점을 올리자 잭슨의 득점과 조지의 득점으로 점수를 10점 차 내외로 유지했다.

종료 2분경에 잭슨이 플로터에 성공한 뒤 곧바로 주바치가 데이비스의 공을 뺏었지만, 발이 끌리면서 턴오버를 범해 공격 기회를 날렸다.

이에 웨스트브룩은 돌파에 이은 자유투로 점수 차를 한 자릿수까지 좁혔으나, 파웰의 속공 득점과 모리스가 스틸에 성공해 드디어 레이커스의 백기를 받아냈다.

클리퍼스는 레이커스에 114-101, 13점 차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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